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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97

아무것도 갑자기 많은 생각이 많은 고민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미래에대한 생각 불안 초조 앞으로의 미래 어떻게 대처 해야 하지 나 하는 생각들걱정반 두려움반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벌써 부터 걱정 하고 두려워 하고 있다.지금 이직장에 남아 있어야 하는지 아님 월급이 많은곳으로 이직 해야 하는지요양 보호사 에서 사회복지사로서 다시 시작 해야 하는지 지금 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 해야 하는지 자격증을 다시 준비 해야 하는지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 하자 그의 상응 하는 고민들이 생겨 나기 시작 한다.생각과 고민이 공포가 되어 돌아 오고 있다. 대인관계도 어려운대 사람들이 무서워 지고 있다.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2016. 12. 6.
두려움 ?요즘 들어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요. 아 지금 읽고 있는 글은 예약 글입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분노도 조절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블로그를 초기화 할 생각이었지만 아까워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 저의 심정은 직장이고 뭐고 전부 그만두고 싶습니다. 화가 나서 잠도 잘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 PM10:35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시간 PM12:00입니다. 다시 한번 글을 정리하자면 더는 글을 쓰고 싶은 생각도 없으며 SNS도 그만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저의 마음도 저 혼자 감당하겠습니다. 더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힘들어질 듯.. 2016. 12. 5.
모습 그대로의 모습 변해가는 모습 어떤 모습이 좋은 건가요.과거와 현재가 머물러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떤 느낌일까요.조심스레 글을 적어 봅니다.과거에 머물러 있고 싶은 기분 아니면 현재에 머물러 있고 싶은 기분미래로 가고 싶은 기분 당신은 어떤 기분인가요.저는 과거에 있는지 현재에 있는지 미래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한 발짝 걷는 것이 두려워 걷는 것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저는 저이기에 제가 아닌 당신은 당당이 걸어가세요. 앞으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보세요.여러 갈래 길을 가보세요 괜찮아요. 당신은 할수 있어요. 2016. 7. 30.
과거 부터 지금까지의 글 과거부터 지금까지 내가 써온 글을 보니 아, 내가 이런 글을 써온 거구나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부족한 만큼 저도 한 발짝 천천히 여유롭게 걷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문장부호도 엉망진창 인 나의 글 그래도 좋아요. 저만의 글이니깐요. 저의 진심이 진실이 마음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저는 좋아요. 세상에 수학만 정답이 있고 나머지는 정답이 없기에 말이지요……. 제 글이 제 글 같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그 이유를 알았어요.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후회 하기보다는 다행이다. 싶어요. 엉망진창의 글들이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그런 느낌 정말 반갑습니다. 저의 마음에는 미안하기도 하지만 고맙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해요. 201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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