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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97

어둡고 텅빈 거리 (무섭고 두렵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왜 혼자 있는 것인가 가로등 불빛이 꺼져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나는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어떤 이정표 보고 찾아가야 하.. 2020. 11. 7.
사람 과 거리 그리고 두려움 곰곰히 생각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잠겨보며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보며 늪으로 빠져본다 나는 내가 과거 부터 지금 까지 만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나는 그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이였을까 나쁜사람이였을까 그저 그런사람이였을까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조심 해야 할까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사람들은 나와 다른걸 사람 나와 보는 시선이 다른걸 오랜 만남 사람 그리고 오랜 인연인 사람들이라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볼수가 없으니까 오랜 만남 사람 그리고 오랜 인연인 사람들이라도.. 2020. 8. 14.
언어 = 말 =실수 18일에 적은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이 글을 적고 나서 며칠 동안 이 글을 보면서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적어둔 글을 읽었어요 글 제목과 내용은 언어에 대한 것과 말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봤어요 언어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말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아 내가 이런 글을 적었구나 이때와 지금의 나 달라진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 시작할게요 제목을 읽어보시면 언어 = 말 =실수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언어 즉 말이지요 우리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잖아요 지금은 뭐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않지만 메신저로 보이지 않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억 글을 쓰다가 글이 꼬이.. 2020. 6. 22.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그저 제가 생각하는 당신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 인가요 그저 제가 생각하는 당신과의 선은 어느 정도 인가요 그저 우린 밀당을 해야 하는 거리 인가요 아님 그저 우린 어느 선까지 거리를 둬야 하는 건가요 우린 사이는 어떤 사이 인가요 우린 친한 사이 인가요 우린 서먹한 사이 인가요 우린 아주 먼 사이 인가요 우린 가까운 거리에 있나요. 아니면 먼 거리에 있나요 우린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건가요 아님 아주 머나먼 거리에 있는 사람인가요 우리의 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고 있나요 우리의 아니 우린 적당한 선을 유지 하고 있나요 저는 어떻게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선을 유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적당한 선을 유지 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해야 하는지 ..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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