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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63

괴로움 사람들과 멀리 하는게 정답 인가보다인간관계는 가지지 않는것이 정답 인가보다생각 없이 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고 이유 없이 멸시를 당해야하고 이유없이 맞아야 하며이유 없이 도망 가야 하며 이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모르겠다.어떤 말을 해야 하며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이 무섭다 두렵다내 생각도 행동도 고민도 할수가 없어진다.아무도 없는곳으로 가고 싶다. 2017. 9. 5.
아퍼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많은 생각을 그리고 고민을 하게 되내요한자 한자 적어 내려 가다 보면 어떤 마음으로 글을쓰고 있는지 저의 모습이 보이길 간절이 바랍니다.지금 의 마음을 글로 표현 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렵고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것보다 어렵습니다.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관계가 너무 서툴러서 블로그 를 하고 있는데안좋은글이 올라올까바 마음이 아픕니다. 2017. 8. 9.
아프다구 정말 나도 그랬던건가 하고 싶은말만 하는게 익숙해졌나 당연시 되어버린건가언제 부터 였던걸까 하고 싶은 말만 했던게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말을 하는게 무서웠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내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그러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없이 말을 하게 된다.익숙해진 나머지 라 그래서 그런건가 자기 중심 으로 생각 하게 되서 그런건가자기 중심에는 타인이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 타인을 위한 말이라도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를 고민 해봐야 하는게 아닌건가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건가솔직히 말해서 정말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니 그런 생각이들어 2017. 4. 27.
항상 그래 항상 그래 무엇인가만 잘못되면 다 내잘못이래 그럼 나는 잘한게 없는거내 그치..!내가 하지도 않은 일 이 잘못되면 내잘못 이라고 하니 나는 사라져도 되는거내 그치..!내가 잘하면 자기탓 내가 못하면 내탓 이라는건대 그럼 내존재의 의미란 뭐야 아니 인간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없어도 되는 사람이 되는건대나같은 사람이 없다면 좋다는건가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기에....내가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고 싶다.내 직장이야기를 풀어보고 싶다. 정말 한가지 풀자면 휴가와 월차를 쓰고 예비군 가는게 당연 하다라고 하는거다....나는 감정 노동자 이기에 원래 목소리가 크기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소리를 지른다라는 표현을 하기에작게 이야기 하거나 메모를 해서 줘야 되겠지 싶다.세상은 내 자신이 아니여도 되는 세상 이니.. 2017.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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