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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63

정리정돈 내 고민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내 생각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내 마음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내 감정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나의 고민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나의 생각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나의 마음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나의 감정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하고 싶은 고민이 많지만 사람들이 필요없다고 하니까 하고 싶은 생각이 많지만 사람들이 필요없다고 하니까 내 마음을 알고 싶지만 어리럽고 복잡한 마음을 감춰야 하니까 숨겨야 하니까 내 감정을 알고 싶지만 어리럽고 복잡한 마음을 감춰야 하니까 숨겨야 하니까 그저 내고민을 숨겨야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니까 그저 내생각을 숨겨야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니까 그저 내마음을 숨겨야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해야.. 2020. 9. 6.
나는 부모님께 아픈손가락... 당신은 어떤 손가락 인가요 필자인 저는 아픈손가락 이랍니다. 깨물지 않아도 너무나 아픈 손가락 이에요 오랜만에 그저 이렇게 슬픔&아픔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글 이제 시작합니다. 과거를 생각 해보면 아니 회상을 해보면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였을까 지근 현재 곁에 있기에 그소중함을 모르고 있는걸까 아니면 당연하게 되어 있는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바보 인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멍청이 인걸까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는 그저 부모님께 받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 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효도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과 함께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즐겁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행복하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나는 다시 한번 고민에 늪에 빠져본다 나는 다시 한번.. 2020. 9. 2.
거울 = 내자신 솔직히 나는 거울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뭐랄까 거울속 나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슬퍼 보이며 어둡게 보인다.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쳐 보이는 걸까 그저 겉모습을 보면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정상이 아닌 비정상적으로 비치는 걸까 그저 겉모습을 보고 그저 말하는 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며 어떻게 판단을 내리는 걸까 나는 오랜만남을 가진사람에게도 서툰사람이다. 서로 오래 만남을 가져도 익숙치 않다 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오랜만남 사람과 관계를 조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존제한는걸까 지속적으로 오랜만남 사람과 관계속 에서나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게 잘되지 않아서 항상 후회가 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면서 서툴다 .. 2019. 9. 24.
다독여주세요.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그저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그저 있는 그대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남기면 나도 모르게 울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이 우울해서 내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말을 받아 적으면 제 마음속 내면 아이는 울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요 그저 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다독여주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내면 속 아이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그저 있는 그대로 다가가 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있는 그대로 다가가 쓰담 쓰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내면 아이의 마음이 나도 모르게 전해저 온다 내면 아이의 감정이 나도 모르게 전해저 온다 내면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싶은 나의 마음 나의 감정 나의 자아 속 내면 속 아이 알아가고 .. 201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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