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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63

미안해 정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서른즈음에 중에서 정말 이렇게 또하루가 멀어져 간다. 나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하루가 다르게 나도 모르게 사람들과 지내는 시간들이 정말 행복해 그래서 그수많은 행복들이 사라지지 않길바라는 마음뿐 지금 나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길 지금 나에게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길 이렇게 바램을 가지고 한발짝 두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점점 녹아들고 있다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사람들 과 함께 지내고 있으니 묻져진 감정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있는 그런 기분이들어 나에게 있어 멈추웠던 ? 고장난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 다행이도.. 2018. 3. 22.
아픈가보다 마음이..... 정말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보고 싶다.지금 이시점이 아닌 예전 그 어릴적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내가 정말 많은것을 놓치고 후회 하나 보다 그것도 많이....요즘 들어 자꾸만 과거가 그리워 진다. 다시 한번 과거로 되돌아 가보고 싶다.정말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그때 그어릴적 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지금 이 하루 하루 이시간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버러서 그런지 나만 보이고 나밖에 생각 할수가 없어서내주변에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정말 정말 전부 다 내려놓고 쉬고 싶어진다. 2017. 12. 29.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쉽게 지치고 아픈 기분이 든다. 그렇기에 퇴근후 휴식이 휴식 같지가 않다.퇴근하면 무기력해져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그래서 그런지 내가 왜 사는 건지 하며 무엇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지 자괴감..? 이 들게된다.지금 까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지 과거 부터 지금까지 내삶은 하며 무엇 하며 살아왔는지 수많은 후회가 덥쳐온다. 더이상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더이상 몸도 마음도 다치기 싫어사람이 무섭고 두려워 2017. 11. 8.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201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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