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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87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다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다 정말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싶어그냥 살기가 싫어 그냥 말이야 그냥 이유 없이 그냥 살기가 싫어 이유가 꼭 필요하나이유 따니 필요 없어 이유가 있다면 내 나이 25세 남자 평범하지 않고 못생긴 편이야그래 나도 알아 나도 인정해 그래서 나보고 얼굴에 갈대라고그건 싫거든 왜 내가 성형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나도 할 수 있거든 운동하면서 내가 스스로 내 몸을 가꿀 수 있거든체력을 기르고 몸에 있는 지방 과채 지방을 태우며 운동하면 되거든우선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해서 차차 운동량을 늘리고바꾸면 되거든 나도 할 수 있거든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그래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가보자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과 만나면서 어울리면서보고 듣고 배워가면서 그리고 .. 2014. 10. 9.
만약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너와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 그리고 추억과 기억들 그리고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들 회상하고 있어 지금에 난 여기에 있지만 지금에 넌 이 세상 사람이 아니잖아 난 네가 참 그립다 보고 싶다 너라면 어떠니 우리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언제부터 연애 하기 시작 하였는지 참 난 기록이 새록새록 떠올라 난 항상 너의 집 너의 부모님께 가 너의 부모님도 날 자식처럼 대해주셔 지금도 그리고 말이야 너의 부모님께서 너와 자신들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 하시더라고 나을 위해서 하지만 말이야 난 너와 항상 함께 하길 너와 맹새을 했고 다짐을 했어 너도 나와 함께 맹새을 했지 지금도 하늘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 너도 나 걱정하고 있겠다 하늘나라에서 말이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2014. 10. 9.
사랑(1) 지금 넌 여기에 없지만 내 안에 항상 너 있다 넌 지금 하늘나라에 있지만 난 항상 하늘을 봐 특히 저녁에 하늘을 봐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빛나는 별들이 너 같아 그래 네가 볼 때 나 엄청 한심하지 나도 잘 알아 하지만 말이야 난 너와 한약 속 지키고 싶어 그래 난 너 아니면 안 돼 2014. 10. 9.
시작 사랑의 시작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은 인연이 아니래 필연 이래 웃기다 그치 하루 이틀 널 만나면 이렇게 행복해 너의 덕분이야 널 만나서 행운이야 항상 감사해 널 만나서 이렇게 웃으며 지내고 있는 게 행복이야 그리고 감사해 너를 만나고 너와 함께 하고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겐 소중해 이렇게 널 보고 있으니 웃음이 자동으로 나오네 듣고 있니 하늘나라에서 지금 우리는 멀리 떨어 저 있지만 너와 함께한 시간 기억 추억 너와 함께 간 그곳들 그리고 사진으로 남긴 기억 추억 그리고 녹음한 녹음기 보고 싶다 내 친구도 너의 친구도 너를 자꾸만 잊으래 네가 이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넌 어떻게 생각하니 난 지금 네가 그립고 보고 싶다 우연히 너의 부모님과 동생을 만나서 너의 부모님도 너의 동생도 나에게 감사하대 고맙..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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