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날 왠지 하고 해야 하나요
저도 모르게 저의 기분도 감정도 마음도
저의 내면 아이도 기분과 감정과 마음을 따라
심해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아요
유독 비가 오는 날에만 그러더라구요
유독 감정도 마음도 기분도 착 하고
가라앉아버리더라구요
유독 비가 오는 날에만 심하게
우울감이 느껴지더니 어느새
저 모르게 제 곁에 다가와서
제 주변에 맴돌며 머물러 있더라고요
이 우울함이 저를 힘들게 해요
이 우울함이 저를 괴롭게 해요
이 우울함이 저를 아프게 해요
저는 이 우울한 감정이 마음이
저를 제자신을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하며 아프게 하더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저의 감정을 마음을 기분을
깊고 깊은 심해 속까지
끌고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비가 오는 날에는
제 자신이 감정이 마음이
힘들어 지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은 특히 유독
저도 모르게 우울감이 찾아오며
제 곁에 머물다가 제 몸을 짓눌리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새 이 우울감이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며
저의 감정을 마음을 기분을
깊고 깊은 심해 속까지 끌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비가 오는 날에는
이 우울감 덕에 어느새 저 자신은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제 자신의 감정이 마음이
무기력하다가 저도 모르게
힘들어지며 괴로워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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