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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97

그러지마 괜찮아 그래 괜찮아 걱정 하지마 누구나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야 그래 사람 마다 고민은 달라 생각이 달라 겉모습이 달라 그렇기에 사람 관계가 원래 어렵지 암 그렇고 말고사람은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이야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수 있겠니오래 된 사람도 잘몰라 그리고 말이야너는너고 나는나야 거기다 타인은 타인 이야 자기 자신이 타인이 될수 없어 그건 알아야해아무리 공감하고 경청 하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될수는 없는거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 하는것 같니 자 그걸 생각해보는거야세상 쉬운게 없잖아 안그래 ..... 그래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지 세상은 정답이 없는거야 그걸 알아야해 너혼자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착각도 하지마 너혼자 사람들의 기분을 맞출려고 하지마 서로가 노력해야하는게 정상아니니.. 2017. 9. 7.
두려운 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한것 같아요어떤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하는지 이도 저도 아니게 할려면 말이지요.......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무리 연습 한다고 해도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어떻게 하면 내가 만족 할수 있을까 정말로남들의 시선을 신경써야 하는걸까 나만 신경써야 할까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2017. 6. 8.
두려운 마음 점점 내자신이 내자신이 아닌것만 같아아무리 잘할려고 해도 잘안되 일이 꼬인다고 해야 하나 무엇이든 실수를 하게되 결과가 안좋게 되 이상하게 되 누군가 의도한것처럼 일이 그렇게 되어버려솔직 하게 말하자면 점점 내기억력이 없어지는것만 같아 어제 기억이 그전 기억이 나의 많은 기억들이 없어져 가고 있는것만 같아 그래서 그런지 나 너무 무섭고 두려워 내가 아닌것만 같아져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무서워 두려워 피하고 싶어져내가 너무 아퍼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 싶어블로그도 sns도 하고 싶지 않아 내인연을 끊어 버리고 싶어 2017. 5. 15.
두려움 반 공포반 가끔 나도 주늑 들대까 있다.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더 좋은곳으로 가라고 과연 나에게 더좋은 직장이 있을까 아무리 이력서 를 넣어도 일주일만에 해고 당하는데그것도 아무 이유없이 아무리 자격증 이 많고 할줄아는게 많으면 좋은 직장에서 근무 할수 있는걸까왜이리 부담감이 큰건지 모르겠다 2017.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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