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주문한 음료를 제가 앉은 곳에
조심히 내려놓고 제가 가지고 온 짐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 후 다시 일어났어요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어요. 저를 만나러 오는
그 사람에게 저는 괜찮아요 걱정 끼쳐서
죄송 해요 라고 말하기 전에
제가 입은 옷을 가지런히 정리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화장이 잘되었는지 옷이 똑바로 정리가
잘되어있는지 보러 들어갔어요
저는 카페에 점점 가까이 도착을 알리는 내비게이션의 음성의
주변에 주차장이 있나 확인 하려고 안전한 곳에 잠시
차를 주차했어요
차를 잠시 주차를 하고 주차장을 확인 후 곧 있으면
도착한다고 그녀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전화를 걸었어요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녀가 전화를 받았으면 했어요
저는 화장실에서 화장이 잘됬는지 옷을 정리을 하며 마무리을
짓고 있었어요 어느세 주머니속에서 울리는 진동과 벨소리
저는 혹시나 해서 전화를 확인 했어요.
운전이 끝났는지 전화를 건 고맙고 미안한 사람
저는 어디에요 혹시 도착했어요 라고 묻자
아니에요 곧 도착할 것 같아요 지금 주차장
을 찾으려고 잠시 주차를 했어요 라고
말을 해주는 이 남자
저는 웅 알았어요 제가 근처로 갈게요
주문한 음료 가지고 갈게요 제가
주소를 보낼게요 이쪽으로 오시면 되요
라고 전화를 끊고 주소를 보내고
저는 화장실에서 나와 짐을 챙기며
고맙고 미안한 사람에게 가려고
준비를 했어요 혹시나 해서 빠진
물건이 없나 자세히 되돌아 보면서요
빠진 물건이 있나 없나 확인후
저는 저의 가방과 양손에 음료를
들고 약속된 장소로 출발을 했어요
그녀와의 전화 통화 후 그녀가 보내준
메시지 속 장소로 가면서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자동차 문을 닫고
자동차 문을 잠그고 나서 입고 있는 옷이
구겨져 있는지 확인을 하면서 머리카락도
다듬고 옷도 다시 정리하며 그녀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기 시작했어요
이동을 하면서 그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좋은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좋은지
제가 알고 있던 그녀의 상태가
아닌 힘들었고 괴로웠고 고통스러운
그리고 덜덜 떨던 목소리라서 그런지
저는 저도 모르게 걱정이 됬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나의 취미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편 이야기 (24) | 2022.05.15 |
|---|---|
| 단편이야기 (67) | 2022.05.04 |
| 단편이야기 (112) | 2022.04.25 |
| 단편 이야기 (93) | 2022.04.23 |
| 잃어버린 소중한 그녀_1) (0) | 2022.02.14 |
|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98) | 2021.1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