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취미/소설

단편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22. 4. 23.
728x90
반응형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저는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제가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신호가 가더니 전화를 받는 그대
그대는 저의 목소리를 듣더니

무슨 일 있니 목소리가 평소와 달라
우리 지금 만날래 라고 말해주는 그대

웅 지금 시간되요 시간이 되면 우리
만나요. 만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하니까

그대는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응 우리 만나자 내가 너희 집 근처로 갈게

너희 집 근처 카페에서 보자
조금 아니 많이 기다려
라고 말해주는 그대

제 목소리가 이상했던 걸까요
제 목소리가 평소랑 아주 많이 달랐던가요

그대는 저의 목소리를 듣고 제가 걱정이
되었나 봐요 제가 그대에게 걱정을 끼쳤나 봐요


저는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취하는 휴식인지라 참 좋았어요
그러다가 전화벨 소리가 울렸어요
전화벨이 울리자 받았어요

전화를 받으니 목소리가 많이 하고
해야 하나요 매우 많이 하고 해야 하나요
목소리가 슬프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기분이 다운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복합적이여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걱정이 되서 응 시간이 되요 우리 만나요 
제가 그대의 집 근처 카폐로 갈께요 라고 말을 한후
전화를 끊어 버리고 기본적인 세안 만 마치고 

편안한 옷차림에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그대의 집
근처의 카폐로 갔어요


전 전화를 끊고 서둘지는 않았지만
기분 전환 겸이라고 해야 하나요
깨끗하게 씻었어요.

머리카락도 전신도 샤워하고
화려하지 않은 겉멋이 들지 않은 복장이 아닌
그렇다고 운동복, 이 아닌 깔끔한 스타일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옷을 갈아입었어요.
최대한 괜찮게 보이고 싶어서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서

급하지 않게 천천히 옷을 갈아입으며 기초 화장만 하고
필요한 것만 챙겨서 천천히 주차하기 편한 카페로
들어갔어요. 그대 가 좋아하는 음료를 그리고
제가 좋아 하는 음료를 주문후 기다렸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그대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걱정이 앞서
더라구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 뷰 채널 친구 신청
카카오 뷰 채널 친구 신청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나의 취미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편이야기  (67) 2022.05.04
단편이야기  (108) 2022.04.27
단편이야기  (112) 2022.04.25
잃어버린 소중한 그녀_1)  (0) 2022.02.14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98) 2021.12.08
우연이 본 그녀의 뒷모습 (미련)  (154) 2021.12.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