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 4
남자친구 (남주) 는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며 그녀 여자친구 (여주) 를 기다립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곰곰이 고민하며 생각 하며 기다립니다.
여자친구 (여주) 는 왼쪽 어깨에 가방을 매고
그리고 양손에는 자신의 음료와 남자친구 (남주) 의
음료를 들고 남자친구 (남주) 을 만나러 갑니다.
남자친구 (남주) 에게 어떤말을 해야 할지
무슨말을 해야 할지 곰곰히 고민하며 생각 하며
여자친구 (여주) 는 남자친구 (남주) 를 만나러 갑니다..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여자친구 (여주) 와 남자친구 (남주)의 거리
이 두사람은 어떤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떤말 을 해야 할지
서로가 고민하며 걱정하고 있어요 이두사람의 속마음이
어떤 마음이며 어떤 감정일지 서로가 궁굼해 할것같아요
남자친구 (남주) 는 멀리서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에 귀를 기울립니다.
저기서 멀리 여자친구 (여주) 가 다가오고 있는것을 확인하며
남자친구 (남주) 는 여자친구 (여주) 에게 달려갑니다.
여자친구 (여주) 는 남자친구 (남주)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천천이(히) 아주 천천이(히) 걸어갑니다 양손에는 음료를 들고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도중에 저기서 멀리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에 두귀를 기울립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남주) 와 여자친구 (여주) 는 서로 만나게 됩니다
여자친구 (여주) : 저기, 있잖아요 내 목소리가 이상했어요
남자친구 (남주) : 이상 하기 보다는 아픈 목소리였어요
여자친구 (여주) : 이상한 목소리가 아닌 아픈 목소리 였다니
저는 평소와 같은 목소리였지만 아니었던 거군요
제 목소리 듣고 걱정했었다니 죄송해요 그럼 저 때문 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를 보려고 여기 까지 오셨다니 고맙고 미안해요
남자친구 (남주) : 앗, 아니에요. 전화 통화 중에
그대의 목소리를 듣더니 그대의 목소리가
아픈 목소리였어요 힘들어 하는 그리고
괴로워 하는 목소리에요
남자친구 (남주) : 저는 그대를 보러 온것이 잘한 것 같아요.
전화 통화로 그대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그대의 얼굴을 보면서 나누는 대화가 더
좋은것같아요
여자친구 (여주) : 저의 목소리를 듣고 평상시와 다르다고
느끼고 평시와 다른 목소리 때문에 저를 걱정해주셨다니
괜히 저때문에 여기까지 와주셔서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해요
여자친구 (여주) :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에게 오는동안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어떤 고민을 하셨는지 눈에 보이는것같아요
당신의 표정에서 나타나고 느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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