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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편지64

너에게 쓰는 편지 뚜벅 뚜벅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으니 무서운것보다 너를 대리고 너희집에 바레다주는 게 생각이나우연찮게 집앞에서 너를 기달리시는 너희 부모님을 뵈니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하면서 자기소개를 했었지 지금도 그때가 생각이나 아니 떠올라 그래서 밤길에 걷는건 피하고 싶더라 나 가끔식 너친구들 만나고 있어 너의 친구도 나의 친구 잖아너의 친구들이 나에게 소개팅자리도 주선해주고 그러더라 난 그게 고맙다 감하산 마음으로 새로은 사람을 만날려고 해저번에도 소개팅 했었다고 이야기 했었지 이렇게 매일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너와 사소한 이야기를 편지로 주고 받고 싶은 그런 내마음 을 너는 알고 있니 그때가 생각이나 서로 잘되려고 써로 치고 박고 싸우고 그때만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나 내친구들과 너의 친.. 2018. 10. 8.
[허구/픽션] 오랜만에 편지 뚜벅 뚜벅 길을 걷다가 우연이 너와 닮은 사람을 만났어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지 않은 너 와 닮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뒤돌아 뛰기 시작해서 너와 닮은 사람이 보이지 않도록 한계치까지 달렸어 그리고 멈춘곳이 너와 처음 만난장소더라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건지 나도 잘모르겠어 정말 이게 뭐지 싶었어 내마음도 모른체 심장이 빠르게 뛰더라 빨리 뛴 탓도 있지만서도 그전에 너와 닮은 사람을 만나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 내친구들도 너의 친구들도 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떻게 반을할까 궁굼하다 정말 궁굼하다 이것이 운명의 장난인건지 우연의 장난인건지 모르겠어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고 너가 나에게준 선물들 그리고 너의 유품 나 버리지 못하겠더라 나 정말 미련이 많은가보다 너에.. 2018. 9. 28.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편지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쓰내 거기어때 잘지내고 있니 거기에 지니는동안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많이 있는거니 이제 더이상 울지 않는거지 우리 울보 공주님 너가 싫다고 하는 울보공주 오랜만에 불러보내 거기서 더이상 아프지 않는거지 그렇지 난 너를 보내고 이렇게 사람들 이라는 숲에서 잘지내고 있어 잘살고 있어 정말 너에게 못한말 많이 있었는데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다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보고 싶기도 하고 너의 그 따뜻한 미소가 그립다 간혹 친구들을 만나면 이러더라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다고 솔직히 너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연애도 못하고 있으니 말이야 간혹 가다가 우연이 너의 친구들을 만나거나 너의 동창친구를 만나면 나를 위로해 주더라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 그말은 맞아그래서 나 열심히.. 2018. 8. 21.
나는 너를 잊을수없어 아무도 너를 기억 하지 못하더라도내가 너를 기억 할께 마음속으로너를 간직할게너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어그리고 자연스럽게 또는 고통쓰럽게너를 잊저가는 사람들도있어아마도 어쩔수 없을꺼야 산사람은살아야지 언제까지나 너한사람 때문에괴로워 할수는 없으니까나에게도 그러더라너를 잊저버렸으면좋겠다고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어나는 너를 놓을수가 없어내가 힘들어도 너를 놓아줄수가 없을 것 같아사람들이 그래도 나는 너를 잊을수 없을 것 같아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 2018.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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